Table API/SQL로 대부분의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데도,
DataStream API가 존재하는 이유는 **“SQL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역”**이 분명히 있기 때문임.
대표 케이스
DataStream API는 “스트림 처리의 실체를 직접 다루는 레벨”이라고 보면 됨.
DataStream은 크게 이렇게 흘러감:
Source → Transformation → Sink
Transformation 안에서 다음을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