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첫 회사를 큰 맘 먹고 퇴사를 했다.
24년 4월. 두번째 회사로 모노리스라는 회사를 선택하고 최종 입사를 선택했다.
선택한 이유는 안정적인 회사에 가고 꿈꿨는데 서비스가 운영 중이고 투자금액이 많아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노리스 회사와 관련된 기사도 많이 찾아봤는데 특허도 여러개를 보유 하고 있었고 사업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서 더 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더 끌렸던 것 같다.
23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나의 23년을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용기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