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조각, 개발자 박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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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 차 백엔드 개발자 박은우입니다.
저는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 개발파트 리더 역할을 겸하여 Java, Spring, MySQL 등을 사용하여 백오피스, API, 배치 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서비스 운영까지 해본 경험으로 더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결국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선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비지니스 발전에 기여합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함의 가치를 알기에 학습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고, 학습한 내용들을 업무에 적용할때 희열을 느낍니다.
또한, 취업 준비생이나 주니어 개발자들을 위해 인프런에서 멘토로 활동하며 누적 50명 이상의 멘티들의 고민을 듣고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하고, 노력하여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